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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간 (영혼, 생명잇는 것들의)의 본질을 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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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규 작성일18-07-31 09:04 조회12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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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나이가 50을 넘으니 知天命(지천명)이라고 하는데 하늘의 소명을 알아차린다는 거대한 의미를 거대하게 받아들이지는 못하더라도 (그럴 그릇도 못되지만) 참 단순하면서 결론적이라고 할까 하는 내용을 나누고 싶습니다. 유인철교수(행복심리학)는 행복의 3가지 구성에서, 자유(자율)하고 유능감, 그리고 관계를 말합니다. 그 중에서 관계가 가장 중요하죠, 신앙도 하느님과 우리 각자 자신하고의 관계인 것이고, 우리는 원치않던 원하던 수많은 관계에 얽히게 되는 것이죠,... 

 제 나이 지천명이니 고백하는데요, 관계의 얽힘과 힘듦의 본질은 자기자신이 자기식대로 끌어 가려고 하는데 있다는 것이죠, 그 이전에 인간(영혼 좀더 확대하여 생명있는 것들)에 철저한 이해가 대전체인거죠, 불교심리학자(정신과박사) 전현수님은 생명있는 모든 것은 본능적으로 자기자신만을 바라보고 집증하는 것이고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건만 (우리들 자신도 종국은 자신만을 돌봅니다.) 그 이상의 것을 관계속에서 바란다는것이죠. 또한 예수회의 송봉모신부님도 진실로 상처아닌 상처들을 사소한 상처라고 '명'하면서, 관계속에서 자기가 남을 대하듯이 남도 그렇게 나한테 대할것이라는 그런 잘못된 기대가 실망을 낳고, 그 실망이 쌓이면 상처로 돌아오고, 막연한 추측 (통상 우리들은 타인을 추측할 때 부정적으로 대부분 추측하고 판단한다고 말합니다.)이 오해를 낳고, 그 오해는 중국에 부정적인 판단으로 결론낸다고 합니다.

 우리 이제 좀 관계속에서 자유로워지자는 거죠, 이 자유로워짐의 대전제는 올바른 인간(영혼들)에 대한 이해, 결국은 올바로고 합리적이고 개인주의로 간다는 사실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시자신에 대한 절대 긍정, 절대 믿음(서강대 최진석 교수)과 절대로 피해야 할 3가지들 자기 부정과 자기 비하, 죄책감(예수회 유시찬 신부님)에 들러가면 안 된다는 겁니다.

 끝으로, 성경구절을 인용합니다. 낙심하는 자는 화를 입으리니 그는 하느님을 모른다하기에 하느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느니라. 절망하는 분은 성령님도 절대 못들어가기에 도움을 줄수 없습니다. (삼성상성령기도회에서 조규만주교님 말씀)

 - 우리 잘 견디어 내고 있지요, 8월도 잘 견디어 냅시당-

 

 

댓글목록

장양순님의 댓글

장양순 작성일

관계속에서 자유로워지자는 것,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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