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성당

신부님 강론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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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시편 1.2)
그리스도인은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세상에 분을 따르는 믿음의 삶을 삽니다.
사제들을 통한 말씀에 대한 풀이와 해석 그리고 이를 듣고 삶에서 말씀을 살아내는 교회는 우리가 나아가야할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밤낮으로 되새기며 우리들 삶 안에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신앙인이 됩시다.
(강론 내용은 무단으로 배포하는 것을 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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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부활 제3주일: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새글 박성칠(미카엘) 04-13 143
116 부활 제2주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박성칠(미카엘) 04-06 153
115 부활대축일: 당신의 부활이 있으므로 박성칠(미카엘) 03-30 183
11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그대가 그분을 닮았기 때문에 박성칠(미카엘) 03-23 214
113 사순 제5주일: 진달래 영성 박성칠(미카엘) 03-16 246
112 사순 제4주일: 하느님의 외아들 - 왜 독자가 아니라 독생자(獨生子)? 박성칠(미카엘) 03-09 240
111 사순 제3주일: 삶의 열정이 있으신가요? 박성칠(미카엘) 03-02 233
110 사순 제2주일: 우리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박성칠(미카엘) 02-24 250
109 사순 제1주일: 시곗바늘의 그림자가 멈춘 곳 - 지금이 바로 그때 박성칠(미카엘) 02-17 266
108 연중 제6주일: 그날은 반드시 있다~ 박성칠(미카엘) 02-10 281
107 연중 제5주일: 사랑은 차가운 명사 아닌 뜨거운 동사(動詞) 박성칠(미카엘) 02-03 270
106 연중 제4주일: 어둠이 한 순간 사라졌다 해도 박성칠(미카엘) 01-27 276
105 연중 제3주일:그리운 만남으로 변화의 빛이 번쩍~ 박성칠(미카엘) 01-20 273
104 연중 제2주일: 그대 따라나선 길~ 박성칠(미카엘) 01-13 280
103 주님공현대축일: 까꿍! 우리 아가, 엄마 여기 있지. 박성칠(미카엘) 01-06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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