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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3주일: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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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미카엘) |
04-13 |
143 |
116 |
부활 제2주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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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미카엘) |
04-06 |
153 |
115 |
부활대축일: 당신의 부활이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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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미카엘) |
03-30 |
183 |
114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그대가 그분을 닮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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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미카엘) |
03-23 |
214 |
113 |
사순 제5주일: 진달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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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미카엘) |
03-16 |
246 |
112 |
사순 제4주일: 하느님의 외아들 - 왜 독자가 아니라 독생자(獨生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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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미카엘) |
03-09 |
240 |
111 |
사순 제3주일: 삶의 열정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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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미카엘) |
03-02 |
233 |
110 |
사순 제2주일: 우리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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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미카엘) |
02-24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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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1주일: 시곗바늘의 그림자가 멈춘 곳 - 지금이 바로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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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미카엘) |
02-17 |
266 |
108 |
연중 제6주일: 그날은 반드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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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미카엘) |
02-10 |
281 |
107 |
연중 제5주일: 사랑은 차가운 명사 아닌 뜨거운 동사(動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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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미카엘) |
02-03 |
270 |
106 |
연중 제4주일: 어둠이 한 순간 사라졌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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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미카엘) |
01-27 |
276 |
105 |
연중 제3주일:그리운 만남으로 변화의 빛이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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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미카엘) |
01-20 |
273 |
104 |
연중 제2주일: 그대 따라나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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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미카엘) |
01-13 |
280 |
103 |
주님공현대축일: 까꿍! 우리 아가, 엄마 여기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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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미카엘) |
01-06 |
311 |